농림수산식품부가 7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 홈플러스 식육판매소에서 소비자시민모임 등 소비자단체를 초청해 '수입쇠고기 유통 이력제 적용현황'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입쇠고기에 부착된 상품 라벨지를 스마트폰 어플 쇠고기이력추적, 안심장보기 어플 등으로 조회하면 쇠고기의 도축장, 원산지, 유통 이력 확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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