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 식품정보와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 소비자가 식의약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애플리케이션에는 올바른 손 씻기 동영상 자료와 위해 식품정보, 식약청 관련 애플리케이션 등이 담겨 있다. 특히 회수 또는 판매 중지되거나 행정처분이 내려진 식품과 의약품, 화장품 등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영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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