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글로벌 정보분석 기업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소비자들의 광고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2%가 '입소문'을 신뢰했다
이어 온라인에 게재된 다른 소비자들의 의견을 신뢰한다는 응답이 73%로 두번째로 높았으며, 브랜드 웹사이트(44%), TV 광고(42%), 기사 형태의 광고(41%) 등으로 조사됐다.
기존 미디어를 이용한 광고 신뢰도는 점점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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