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청주시의회가 첫날부터 정회를 하고 3시간여가 지연되는 등 파행으로 진행됐다. 5일 개원한 청주시의회에서 한나라당이 의장과 3개의 상임위원장 싹슬이 결정에 반발하며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집단퇴장하고 있다./유현덕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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