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윤진식 후보는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뿐만 아니라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가정에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보육료 지원 확대는 물론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만 0~5세 전 계층에 양육수당을 지원하겠다고 약속.

윤진식 후보는 27일 연수동 지역을 순회하면서 주부들과 만난 자리에서 "0~2세와 5세 아동은 무상교육을, 3~4세 전 계층에는 보육비 지원 및 지원 단가를 단계적으로 인상 또는 현실화 하겠다"고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