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SNS와 무료 메신저 앱 등을 이용한 선거 운동 열풍이 불면서 애꿎은 피해가 늘고 있는 상황. 특히 휴대전화 무료 메시지 어플을 이용해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을 홍보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일상생활에 피해를 줄 정도. 이에 대해 한 유권자는 "선거 정보제공 차원을 넘어 지나친 자기 홍보에 눈살이 찌뿌려질 정도"라며 "정치인들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SNS는 이미 정치 도구로 전락했다"고 지적.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