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장 때마다 이코노미석(일반석) 탑승을 고집한 이시종 충북지사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일반석을 고수. 이 지사는 16일 외자 유치를 위한 해외 출장을 떠나기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동행하는 방문단과 마찬가지로 이코노미석으로 다녀올 것이라고 전언. 이 지사는 오는 19일부터 5박7일 동안 말레이시아, 미국을 잇달아 방문해 청주공항 항공정비단지 조성 사업 논의 및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영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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