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56주년을 맞아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북도지회는 22일 청주 성안길에서 전쟁음식 재현 무료 시식회를 열었다. 6·25를 겪은 할머니들이 음식을 먹으며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고 있다. /전경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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