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중 1학년 임장현 "영어 공포증 완전정복"
미호중 1학년 임장현 "영어 공포증 완전정복"
  • 충청타임즈
  • 승인 2012.01.1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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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부터 영어캠프를 다녀 보았지만 이번캠프는 달랐다.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선생님이 계속 다니시기 때문에 영어를 쓰지 않는다면 이동도 소통도 원활히 되지 않는다.

원어민 선생님은 쉬운 단어들과 간단한 문장들로 우리들이 수업에 참여토록 도와주신다.

한국 선생님들은 평소에도 영어쓰기를 강조하며 우리들에게도 계속해서 영어를 쓰신다.

그런 것들 때문이었을까 심지어 친구들에게도 영어를 자주 사용하게 됐다.

뮤지컬 연습할때 원어민 선생님들은 우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고, 문법형식이 잘못된 대사들을 고쳐 주었다. 이번 캠프로 인해 영어실력도 향상되었고 영어공포증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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