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영동군지부 겹경사에 웃음꽃
농협 영동군지부 겹경사에 웃음꽃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06.20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친절도 평가 이어 우수 영업점 평가 '최우수'
농협 영동군지부(지부장 김일헌)가 지난 4월 서비스·친절도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부에 선정된데 이어 5월에도 중앙회의 '이 달의 우수영업점'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사무소로 선정되는 등 경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 달의 우수영업점'은 매월 영업이익, 일반수신, 건전여신, 채권관리, 공제, 카드 부문의 전월대비 성장률 등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는데 영동군지부는 전국 157개 시·군지부 중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영동군지부는 지난 4월에도 서비스'친절도를 평가하는 CS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사무소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에 경영실적 평가에서도 1위에 올라 친절도와 영업력을 동시에 인정받게 됐다.

군지부는 영업력 향상을 위해 매주 화·금요일에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열어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책에 반영하고 우수고객 초청행사 등을 통해 고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