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자유 수호 웅변 충북도 예선
자유총연맹. 자유 수호 웅변 충북도 예선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06.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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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초 4년 김도훈군 대상 수상
한국자유총연맹 충북도지회(회장 강형구)가 주관하는 제 43회 전국 자유수호 웅변 충북도 예선대회가 19일 오후 1시 청원군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6.25전쟁 56주년을 맞이해 국민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자유민주주의 옹호. 발전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도내 시·군 지역 예선을 거친 대표 연사 20명이 출전해 열띤 연설을 펼쳤다.

열띤 연설을 펼친 결과 대상은 옥산중학교 1학년 박지윤에게 영예가 돌아갔으며. 박지윤 학생에게는 오는 7월 12일 서울 자유센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충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초등부 서경초 4년 김도훈. 중·고등부 옥산중 1년 박지윤

최우수상 초등부 용천초 6년 임솔아. 중·고등부 보은고 2년 정종성

우수상 초등부 동주초 5년 유준상. 신송초 6년 김성경. 중·고등부 음성고 2년 김형석

장려상 창신초 5년 최한림 외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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