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경수사권과 관련해 경찰관들이 두 번의 모임을 연이어 충북 청원군 오송역 인근에서 가지면서 오송이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이장표 청주흥덕경찰서 사이버수사팀장(경위)도 유명세를 타면서 전국의 젊은 경찰들 사이에서도 인기 짱이라고.
충북경찰의 사이버 수사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 팀장은 이번 검경수사권과 관련한 경찰 토론회를 주도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유명세를 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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