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교육혁신 서포터즈는 교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교육계 내부 인사 2명, 학부모 등 교육고객의 의견을 수렴하는 외부 인사 3명, 전문가 및 언론인 등 외부인사 3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6월부터 내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혁신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추진 장애요인 등에 대한 자문과 각종 지원활동,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신나는 교실,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기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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