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진미식품·고용안정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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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06.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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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원협약' 체결

(주)선양(대표 김광식)은 (주)진미식품(대표 송인섭), 대전지방노동청(청장 김맹룡) 산하 대전종합고용안정센터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16일 대전종합고용안정센터 2층 컨벤션룸에서 '고용지원협약'을 체결하고 각종 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전지방노동청은 지난해부터 사업주단체 및 우리지역 향토대기업과 고용지원협약을 체결, 구직자에게는 더 나은 일자리를, 기업에게는 인재채용대행과 각종 노동행정상담 등의 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협약식 체결과 동시에 노동청, 3개광역자치단체(대전, 충남·북)가 공동추진하고 있는 '충청권일자리 만들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내용의 서약서에 관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서명을 하는 행사도 같이 가졌다.

특히 선양은 그 동안 향토기업으로서 현재 100% 지역인재채용, 다양한 지역 공익사업 참여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공헌을 하고 있으며 원.부자재 등 연 350억 원을 지역에서 구매, 지역경제에 공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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