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강외면 연제리 수령 500년의 모과나무가 올초 모과나무 최초로 천연기념물 제522호로 지정됐다. 그러나 안내판은 여전히 충북도 기념물로 돼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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