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국가대표 티에리 앙리가 스위스와의 G조 예선 첫 경기에서 골 획득 실패 후 머리를 만지며 자책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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