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청주' 신규사업 발굴 돕는다
'여성친화도시 청주' 신규사업 발굴 돕는다
  • 연지민 기자
  • 승인 2011.11.0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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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성발전센터, 30일까지 컨설팅사업… 위기청소년 연구도
충북도여성발전센터(소장 박종복)는 11월 한 달 동안 도내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조사와 여성친화도시 컨설팅에 들어간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조사는 '위기청소년지원사업 성별영향평가 심층연구'로 사업에 대한 배경과 통계분석을 실시한다.

또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받아 청소년들의 의식을 분석하고, 심층인터뷰로 청소년들의 현재를 진단한다.

이외에도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청주시를 대상으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여성친화도시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백경미 연구개발팀장이 컨설터너로 참여해 여성친화도시조성 워크숍 참석과 청주시 여성친화도시 추진 신규 사업발굴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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