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글날, 아산시 강당골에서 광덕산을 오르다 정상(699m)을 500m 앞둔 지점에서 한 환경단체의 자연보호 현수막을 만났다. 산을 께끗(?)하게 하자는 얘기인데 '깨끗한 맞춤법'이 아쉬웠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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