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제8회 추풍령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윤이나씨(20·전북)가 정구복 영동군수로부터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을 받고있다. 윤씨는 이날 BMK의 '물들어'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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