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특강을 위해 청주를 찾은 이주호 교과부 장관에게 계란을 던진다는 소문이 돌자 진위파악과 경호에 진땀.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주호 장관이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에 참석해 특강을 하는 사이 충북대와 청주교대 학생 등이 계란을 던질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 하지만 소문처럼 우려했던 상황은 발생치 않았고 이 장관이 40여분에 걸친 강의를 무사히 마치고 행사장을 빠져나가자 안도.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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