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종 지사와 도공무원들이 4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 4일 충북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의원들의 불참과 지각, 자리비움으로 썰렁하게 진행되고 있다. ▲ 이시종 충북지사가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긴장감이 떨어지는지 하품을 하고 있다. ▲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는 충북도청 정문 앞에서 민주노총과 청주시노인전문병원 해고자 등이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는 충북도청 정문 앞에서 민주노총과 청주시노인전문병원 해고자 등이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김용판 충북경찰청장과 간부들이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충북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 김용판 충북경찰청장이 국감에서 일부 경찰관의 음주사고 지적에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충북도 국정감사가 의원들의 불참과 지각, 자리비움으로 썰렁하게 진행되고 있다./유현덕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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