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45명은 12일 제4산업단지 진입로 공사 현장을 비롯한 17개 사업장을 살폈다.
이날 현장 점검은 민선 3기 중 착공해 민선 4기로 이어지는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방문 현장은 △제4산업단지 건설 현장 △북부도서관 △제4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천안축구센터 △자연형 하천 정화 사업 △중앙로 △문화동 청사 △천안박물관 △청수지구 택지개발 △신방통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워터파크 조성 △서부대로 △두정역 진입로 △쌍용봉명 전철역 건립현장 △병천도서관 △문화의 거리 △삼거리공원 야외공연장 조성 현장 등이다.
천안시는 이날 사업장 점검후 문제점을 분석, 향후 추진 방향을 잡아나갈 계획이다.
/천안 이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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