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쯤으로 전망되는 저축은행 2차 구조조정 발표를 앞두고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예금자의 분산예치를 호소했다. 12일 금융감독원 고위관계자는 "5000만 원 초과 예금자들의 피해가 문제인데, 예금자로서는 현명하게 거래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저축은행 예금자들의 분산예치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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