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공사가 한창인 청주 성안길이 낮에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보도블럭 교체를 위해 까놓은 길은 차량들이 흙먼지를 내며 다니고 땅 위로 철구조물이 솟아 방치되고 있으며 길 중앙 맨홀구멍에는 뚜껑이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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