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롭고 정확한 가사 전달 기대"
"날카롭고 정확한 가사 전달 기대"
  • 충청타임즈
  • 승인 2011.08.11 2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경구(공무원)
500만 충청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눈과 마음이 커지는 신문 '충청타임즈'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때로는 날카로운 비평으로, 때로는 서민의 일상을 담는 따뜻함으로 20면을 수놓는 충청타임즈는 어느덧 충청인들의 아침을 여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8월 15일은 충청타임즈 창간 6주년, 광복절은 66주년이 되는 의미있는 날입니다. 충청타임즈만의 날카롭고 정확한 시사의 전달을 기대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