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하는 우주공간을 생성과 질서의 미적세계를 보여줄 이태현 초대전이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신미술관에서 개최된다.한국미술의 격변의 시기를 지나던 1960년대에 작가로 출발해 꾸준히 작품활동 해온 이태현 작가는 꾸준함 속에서 은밀하게 자기 변모를 시도하며 작품세계를 확장해가고 있는 작가로 평가를 받고 있다./연숙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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