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지난달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도덕한 음식점은 퇴출된다는 인식과 먹을거리 안전을 위해 병든 소 음식점에 대한 소송을 진행한다"발표.
참여연대는 "오는 20일까지 원고인단을 모집하는데 2008년 8월부터 지난 4월까지 문제의 음식점 본점, 산남점, 봉명점에서 음식을 먹은 시민이면 참여가 가능하다"며 "접수는 참여연대로 하면 되고, 영수증 등 증빙서류와 소정의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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