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가 지역의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수련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길러주고 이해와 배려심을 키워줌으로써 학생으로서의 자질을 육성하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지난 1일부터 2일까지 1박2일에 걸쳐 관내 보령중학교 전교생 145명을 대상으로 보령시청소년수련관에서 ‘오감만족’을 주제로 수련캠프를 개최,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수련캠프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주체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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