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1일 특기적성 발표회에 이어 2일에는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상설마당(봉숭아 물들이기,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놀이마당(젠가, 투호, 제기차기, 콩나르기), 어울마당(가족노래자랑, 장기자랑)을 통해 학년별로 제작한 동물원 꾸미기와 허수아비, 바람개비, 이야기그림 등 5000여점의 작품도 전시하고 있다.
또 작은 음악회에서는 특기·적성교육 활동반별로 발표 플릇과 단소, 성악, 바이올린, 째즈댄스 발표회 등을 통해 끼를 발산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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