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김영호 판매기획팀장은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2002년 월드컵에서의 4강 영광을 2006년 독일에서도 다시 한번 재현하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을 한곳에 모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행사 는 4강 기원 모델로 가입(신규 또는 기변)후, KTF 홈페이지에 응모한 모든 고객들은 ‘크로스백 커플세트(2종)’을 받게 되며, 응모한 고객들은 국가대표팀이 16강 진출부터 승리할 때마다 추첨을 통해 추가로 경품을 받게 된다.
추가 경품으로는 국가대표팀이 16강 진출 시 1600명이 MP3를, 8강 진출 시 800명이 PSP를, 4강 진출 시 400명이 지상파 DMB폰을, 결승 진출 시 200명이 노트북을, 우승하면 100명이 유럽여행권을 받게 된다.
16강 진출 등 승리결과에 따른 추가 경품의 경우 경기결과에 따라 반복 추첨으로중복 당첨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대전 장영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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