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 장애인 주차지역 앞 보안등이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다. 지주대가 무엇에 부딛혔는지 40도 정도 기울어져 위태롭기 짝이 없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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