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승윤 (괴산 목도고 3학년) 소중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언제나 환한 기쁨을 주는 나의 반쪽을 만났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그대는 나에게 어떠한 것보다 값진 행복을 주었습니다. 어쩌면 난 그대의 품 안에서 커가는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나에게 힘이 되어 주는 반쪽 그대가 '소중함'이란 단어의 의미를 알게 해주어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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