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구급차를 타고 투표에 참가한 유권자가 있어 눈길.
충북 청원군 강외면 주민자치위원장 원대연씨(52)는 척추 손상으로 투표를 하기 어려운 여건인데도 병원구급차를 타고 투표장소가
마련된 강외초등학교에서 주권을 행사.
원 씨는 "투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위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국민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구급차를 타고 투표에 참가한 유권자가 있어 눈길.
충북 청원군 강외면 주민자치위원장 원대연씨(52)는 척추 손상으로 투표를 하기 어려운 여건인데도 병원구급차를 타고 투표장소가
마련된 강외초등학교에서 주권을 행사.
원 씨는 "투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위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국민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