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 문화재단 이사진 성향조사와 관련,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는 12일 "문화재단 이사진 선임과 관련한 충북도의 자세는 대단히 비교육적이고, 비민주적인 행태"라고 지적. 전교조는 이날 논평을 통해 "충북도는 도민들과 문화계 관계자들이 수긍할 수 있도록 즉각적인 사과와 이사진의 전면적 재구성을 통해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요구./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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