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 단체장 후보 릴레이 인터뷰-유숭열
5·31지방선거 단체장 후보 릴레이 인터뷰-유숭열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05.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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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 동기
 △군수는 종합행정가로 다양한 경험이 없으면 성공적인 군정을 펼 수 없다.
 지방자치 10년을 뒤돌아 보면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우리모두가 절실히 깨닫고 있다.
 따라서 본 후보는 충남도 도의원, 금산군 산림조합장, 금산군 개발위원위원장,자연휴양림 경영 등 민·관의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행정을 뛰어넘는 안목을 금산군정에 접목시켜 최고의 금산군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

 -당선될 경우 금산군을 발전시킬 전략은
 △맑은 물이 흐르는 금강과 1000여개의 자연 공원의 금산을 인구 10만의 건강 고장으로 만들겠다.
 친환경 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 및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인삼 헬스 케어를 건립하고     실시간 생활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정보화시설 구축 및 사이버 군정을 운영토록 하겠다.

 -다른 후보와 비교할 경우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나.
 △다른 후보자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여러 분야의 풍부한 경험이 있는데 이경험을 융합하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금산군의 대전광역시 편입에 대한 의견
 △금산군은 자녀교육을 위해 인접한 대전광역시로 떠나고 있어 많은 인구가 유출되고 있어 해마다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군수로 당선되면 이 문제를 공식화 해 여론 수렴후 주민투표를 실시할 생각이다.


     주/요/공/약·프/로/필

 △교통과 환경의 특성을 살려 행정도시 건설 및 행정도시 이주민 유치.
 △중앙부처 및 대기업 유치로 경제 활성화.
 △인삼과 생약시장 활성화.
 △자연환경과 연계한 관광소득 및 초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노인의 복지휴양시설을 건설.

 △출생:금산군 진산면
 △학력:경기대학 관광경영학과 졸업
 △경력:금산군청 자문위원, 단오장학회 추진 위원장(현), 금산군 산림조합장(전), 총남도의회의원(전), 금산군 개발위원회위원장(현), (사)한국휴양림협회회장(현)
 △표상:산림유공 내무부장관, 모범예비군 국방부장관, 향토방위유공 국방부장관, 산림유공 국무총리 표창, 대한민국산림유공 대통령 산업포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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