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 단체장 후보 릴레이 인터뷰-박찬중
5·31지방선거 단체장 후보 릴레이 인터뷰-박찬중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05.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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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 동기
 △군민이 없이는 군청과 군수는 있을 수 없다는 평범하면서도 반듯한 진리를 더욱 느꼈다.
 저는 평소 금산군민의 복지 교육에 대한 문제 등을 꾸준히 걱정해 왔다.
 그러나 지금 우리 금산은 깊은 늪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회생불능 상태에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여기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도 후퇴되고 낙후된 금산으로 변했습니다.
 이에 저 박찬중이는 ‘매력있고 깨끗한 금산건설’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교육문제는 10개 읍·면에 원어민 교사 1명씩 배치하며 교육 경비조례 재정 및 지원하고 군자체의 수입 20%이상을 대폭 지원토록 하는 한편 군청에 교육협력관을 신설하겠다.
 또한 인삼산업법, 장학사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의 현안인 인삼약초 문제를 해결하는데 나의 정치력을 기반으로 행정의 추진력을 발휘해 선진 금산으로 만들고 싶은 것이 소망이기에 금산군수가 되고자 한다.

 -당선될 경우 금산군을 발전시킬 전략은?
 △중앙정치의 인맥으로 대규모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유치와, 교육복지, 인삼약초 등 대규모 사업의 투자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시키겠다
 
-다른 후보와 비교할 경우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교수출신, 도의원예산확보의 귀재, 농민운동 서민의 대변자가 다른 후보와 비교해 차별화돼 있다

 -금산군의 대전광역시 편입에 따른 후보의 의견은
 △심도있는 공청회를 열어 군민들의 합의화가 이루어지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주/요/공/약·프/로/필

 △인삼관련 약법제도적 개선으로 인삼경기 적극홍보 활성화
 △교육보조금 대폭 확대, 원어민교사 대량 채용지원
 △복지정책확대 노인안전생활 유지 및 일자리 창출

 

 △출생:금산군 군북면
 △학력:금산 군북 초등학교, 금산중, 동국대 행정학과 졸업
 △경력:제13·15대 금산군 국회의원 출마, 금산군수 출마, 충청남도 제6대 도의원출마, 전국 이·통장 연합회 수석 고문(현), 금산동초등 운영위원(전),(사)충청남도 의정회 사무총장(전), 중부대학교 겸임교수(전), 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 정책자문위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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