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동기
△중앙부처의 30여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거리의 실직자 및 노숙자, 서민의 피와 땀과 눈물을 같이 흘리면서 국가
위기를 극복하고 한국경제를 살려낸 소중한 경험을 다시 살려 행정력을 발휘해 금산인삼산업을 살리고 전국 최고의 경제 복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
-당선될 경우 금산군을 발전시킬 전략은 가지고 있나
△세계 우방국과 연계된 인삼약초 관광과 관련된 친환경
보건, 의료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구 10만명인 지방도시를 연차적 건설하며 10만 지방도시 건설에 걸 맞는 상하수도 및 외곽도로를
건설하겠다.
또한 이에 대해 6개월내 R&D 결과 보고서를 군민께 보고 하고 공정회를 개최하겠다.
-다른후보에 비교할 경우 강점이 있다면
△저에게는 30여년 국가공무원 및 인삼약초와 관련된 한의약 담당관의
소중한 경험이 있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으며 보건복지부 근무 경험을 살려 복지향상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다.
-금산군의
대전광역시 편입에 대한 후보의 의견
△군민 공청회를 열어 군민 의견을 종합하는 한편 교육계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그 결과에 따라
군민이 원한다면 학군을 대전권으로 통합하겠다.
저는 이에 앞서 각급 학교의 우수학생 장학금 지급, 면학 분위기 조성, 교육 행정
강화등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필요하다면 금산군 장래와 우수학생 학력신장을 위해 특목고 등 사립학교 설치 노력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주/요/공/약·프/로/필
△금산특산물장려시책강화, 인삼경작에 정지객토사업 및 토양개량제 지원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 및 체육활동
지원
△친환경기업체 유치, 주거환경 연차적개량 및 도시가스사용 조기 실현
△지역 실정에 맞는 토목고 설립,
지도교사 및 유학생기숙사 확충
△출생:금산군 부리면
△학력:서울시립대 행정대학원 졸업
△경력:보건복지부 한의학 담당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사무총장(전), 보사 동우회이사, 한국담배인삼공사복지재단이사.
△수상:홍조근정훈장, 대통령표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