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 단체장 후보 릴레이 인터뷰-박동철
5·31지방선거 단체장 후보 릴레이 인터뷰-박동철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05.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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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동기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 군민의 화합을 위한 상생 정치로 해묵은 갈등을 사랑과 화합으로 승화 시키고 중앙부처의 20년의 행정경험과 노하우을 바탕으로 금산군민에게 희망과 풍요가 넘치는 살기 좋은 금산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

 -당선될 경우 금산군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전략이 있다면
 △금산 세계인삼 엑스포를 성공리 개최해 금산인삼과 약초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적극 홍보, 국제적인 금산 인삼시장으로써 중추적인 역활과 금산인삼의 세계·명품화를 시키겠다.
 대전근교에 인접한지역에 출퇴근이 가능한 아파트 단지조성 및 한계농지 사업을 통한 도시형 전원주택을 건설해 떠나는 금산에서 돌아오는 금산으로 만들겠다.
 또 오는 2010년 세계 숲 엑스포를 유치, 숲 올림피아드를 지속적으로 개최, 에코뮤줌(자연생태박물관) 건설 하겠다.
 -타후보자에 비교해 강점이 있다면 
 △지방행정을 총괄하는 행정자치부 20년의 중요 요직에 근무한 노하우와 금산군수 권한대행으로 금산군정을 무리 없이 이끌어온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서 준비된 금산군수후보이다.
 
 -금산군의 대전광역시 편입에 대한 의견은
 △대전의 편입 문제는 군민의 뜻에 따라 추진하되, 도청이 홍성 이전과 행복도시 건설 과정에서 중부권 변화에 따른 금산의 위상과 실익을 도시계획 전문가와 군민 의견을 수렴해 금산의 지속적발전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충분히 검토후 결정하겠다.
 계룡시와 선거구 통합을 추진하고  금산지역 출신의 국회의원이 선출 될 수 있도록 선거구 통합도 모색돼야 할 것이다.
   

  주/요/공/약·프/로/필
 △추부~계룡ic간 연결도로 추진
 △내수면연구소등 중앙단위시설과 대기업연수원 유치
 △농수산물 수입개방(dda,fta등)대책 강구
 △인삼산업법 개정에 총력
 △청정인삼 생산을 위한 이력제(GAP) 및 품질인증제도입.
 △인삼약초시장 주차장 및 금산천 생태공원 조성


 △출생:금산군 남일면
 △학력:전북대학교, 숭전대학교 지역개발대학원 개발행정학과 졸업
 △경력:금산군청 재무과, 충청남도 지방공무원교육원, 금산군수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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