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주말에 하상도로 개방을 반대하는 이유로 반대 응답자 중 38.8%가 시내 교통 정체 심화를 이유로 들었고, 23.3%는 자동차 이용불편, 21.7%는 추가대체도로 미확보라고 응답했다"고 발표.
특히 "장기적으로 무심천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45.2%(185명)가 도심교통을 위해 현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답변했고, 41.1%(168)가 하상도로 철거 후 생태하천을 조성해야 한다고 답변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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