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나는 가수다'에서 재도전 시비를 촉발한 MC 김제동(37)이 사죄했다.제동은 29일 트위터에 길바닥에서 큰절을 하는 사진(사진)을 올렸다. '나는 가수다'에 'YB'의 매니저로 출연하고 있는 김제동은 20일 첫 번째 탈락자로 가수 김건모(43)가 선정되자 "음악이 아닌 김건모의 퍼포먼스가 평가에 영향을 끼친 것 같다. 재도전의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고 제안해 빈축을 샀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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