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37사단 장병들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4일 음성감우재 전적비를 찾아 주변 정화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 ||
지역 향토부대인 육군 37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고귀한 뜻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해마다 감우재전적 관광지를 찾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 부대원 45명은 24일 오전 10시 감우재전승비를 찾아 참배하고 주변환경 정리작업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감사인사를 받았다.
/음성 심영선기자sys533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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