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는 24일 오전 구단회의실에서 노장진의 징계 후 팀 복귀 여부에 대한 재심의를 열고 노장진을 27일부터 팀 재활군에 합류시키기로 결정했다. 롯데는 노장진이 1개월간의 징계기간 중 충분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남해 대한야구캠프에서 성실하게 훈련한 결과 몸 컨디션을 상당한 수준까지 끌어올렸다고 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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