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지사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충청권으로 안 오거나 분산유치된다면 신의없는 국정운영에 대한 책임을 선거를 통해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 안 지사는 10일 CBS라디오 '변상욱의 뉴스쇼' 전화대담에서 이같이 언급한 후 "대한민국 국정운영의 신의를 지키고, 또 과학계와 21세기 국가발전에 가장 큰 원동력이 되는 과학연구단지 선정이 가장 합리적으로, 객관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피력.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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