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고준희(26·사진)가 MBC TV 새 주말드라마 '내마음이 들리니'에 캐스팅됐다.고준희는 가끔 4차원적인 엉뚱함을 보이는 엘리트 수석연구원 '강민수'를 연기한다. 황정음(26), 김재원(30) 등과 호흡을 맞춘다. 욕망의 불꽃' 후속으로 오는 4월 2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