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 대해 유권자들은 무관심하다.기초의원들은 자신을 알리기위해 여러가지 방법들을 동원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청원군 오창에서 한 후보자가 소형 스피커를 이용해 열변을 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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