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죽천교 인근 높이 30m의 고압선 철탑에서 옛 하이닉스· 매그나칩 하청지회 조합원 2명이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조합원 전원의 원직 복직과 사측이 직접 교섭에 나설 것”을 주장하고 있다./전경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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