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우택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후원회장에 이충원 전 청주교대 학장과 김현배 직지신협 이사장이 공동선임됐다.정우택 도지사 예비후보 후원회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공동회장을 선임했다.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허용되는 광역단체장 후원회는 오는 18일부터 선거전날인 30일까지 후원회를 운영해 법정선거비용의 50%까지를 모금할 수 있다./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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