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이창선 전 시의원 공주시의회 가 선거구
국민중심당 이창선 전 시의원 공주시의회 가 선거구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05.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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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중심당 이창선(48)전 시의원이 12일 사무소를 개소하고 공주시의회 가 선거구(이인·탄천·계룡·반포)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전 의원은 개소식 자리를 빌어 “참석해주신 당원, 지지자 및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제하고 “지난번 선거와 다르게 중선거구도로 바뀌어 4개면 행정을 감시하는 지역 대변인으로서 어깨가 무거워진다”며 “의정경험과 경륜을 살려 농촌의 복지와 경제부흥에 최선을 다해 4년 뒤 지역주민에게 심판을 받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성화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태권도협회 공주시지부 전무이사와 생활체육협의회 태권도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태권도의 공헌을 인정받아 미국 전 클린턴대통령으로부터 표창을 수여받기도 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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