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롯데백화점은 1층 잡화팀에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혼수시즌에 맞춰 ‘준보석 특집전’과 계절관련 상품 ‘선글라스·양산 특집전’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1층 패션잡화 준보석 퍼펙트골드, 동양티파니, 타임리스, 몰리즈, 바니찌, 디엔시, 골드마인, 샤링에서는 15일부터 21일까지 ‘준보석 특집전’을 진행하며 행사기간 중에 30만·50만·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롯데상품권 3만·5만·10만원을 증정한다.

또 낮 기온이 여름철의 낮 기온을 방불케 한 가운데 1층 행사장에서는 선글라스와 양산 특집전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구찌, 셀린느, 아르마니, 에스까다 선글라스에서는 20만원 이상 고객에게 롯데상품권 1만원을 닥스, MCM, 메트로시티 양산에서도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롯데상품권 5000원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