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충북도당은 이날 광역의원 1순위 후보로 최미애 충북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고문(55)이 선출됐다.
2순위는 경석수 충주여고 총동문회장(66), 3순위는 양재옥 충북여약사회장(54)이 각각 선출됐다.
열린우리당 충북도당은 이날 상무위원회 위원 표결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충북도당 상무위원회는 또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청주 안혜자, 진범영 △제천 양순경 △청원 김영숙 이종숙 △보은 하유정 박순자 △옥천 임성희 임기명 △영동 성경환 후보를 각각 인준했다.
기초의원 후보 확정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청주 가 임기중 △청주 다 신성우·정우철 △청주 라 유성훈 △청주 마 김기동·유기영 △청주 바 이완복 △청주 사 연철흠·장기명 △청주 아 오석영 △청주 자 박상인·박종성 △충주 가 김종하·김헌식·하영택 △충주 나 김지태·최병오 △충주 다 김성문·양승모 △충주 라 지덕기 △충주 마 서우범 △충주 바 강명권·조영철 △충주 사 허영옥 △제천 가 김명섭 △제천 나 이연덕 △제천 라 김용수·이광주 △제천 마 권건중.정재훈 △청원 가 김영권·변종윤·윤용병 △청원 다 김광철·박태순·한성수 △청원 라 하재성.한종설 △보은 가 구본선·정인채 △보은 다 오규택·이달권·이재열 △옥천 가 박찬웅·이수일·조이실 △옥천 나 강병덕·안효익·이영태·정구완 △영동 가 오병택 △영동 나 이경현 △영동 다 박세복·정창용·황인성 △증평 가 양순직·이성인 △증평 나 박준선 △괴산 가 노승균·신정호 △괴산 다 임사만 △음성 가 정태완·조현명 △음성 나 윤병승·이명의 △음성 다 김영기 △단양 가 장영갑 △단양 나 김영주·라광우/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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